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문단 편집) == 설명 ==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Eternal Force Blizzard, EFB)란, 국립연구기관 V.I.P. (Very Irritating Poor)에서 개발된 실존하는 최강의 주문영창형 공격주문이다. 마법의 체계화에 성공한 V.I.P.의 오래된 연구의 끝에 탄생된 최흉최악의 마법임과 동시에, 마법연구의 영지를 집결한 것. 습득자는 V.I.P. 안에서도 극히 드물다. 참고로 대부분이 중학생. 그리고 사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진정한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의 습득자는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를 사용하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다! 라는 것이 발각되었다! <-이게 중요! 한자로는 영원력폭풍설(永遠力暴風雪). 가끔 영구절대궁극빙결풍참(永久絶対究極氷結風斬)으로 불려지는 때도 있다. 전 세계 역사상 최강, 최대, 최고, 최흉, 최악의 필살기. 기술의 효과는 확실하다. '[[즉사기|상대방은 죽는다.]]' 그 어떤 것이든 단 한번의 공격으로 파괴할 수 있는 무서운 필살기. 그 위력은 사상 최강의 폭탄이라는 [[차르 봄바]]조차도 어린애 장난 수준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것을 고안한 전설의 무도가조차 그 위력에 압도당했다. 현재 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자는 극소수로서, 그들 대부분은 자신의 의지를 상실한 채 필살기의 노예가 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름만 보고도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무도를 익혀 상대의 기 수준을 감지할 능력을 지니는 사람은, 단어만 보고도 두려움을 느끼고, 실제 사용자를 만나는 순간 형언할 수 없는 공포를 맛보며, 실제로 시전하는 걸 보는 순간 공포를 초월한 경외감을 느껴 결국 무릎을 꿇게 된다. 이 시전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있다. 일반인 레벨이라면 무서움을 느끼는 수준이지만, 당신이 무도를 익힌 사람이라면 절대로 봐선 안 된다. 이 2분짜리 영상 하나를 위해 희생한 206명의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경의를 표한다. 마음의 준비가 된 자들만 아래로 내려가 영상을 보도록.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